보증인도 심사도 필요 없어요
연대보증인을 찾을 필요도, 소득 심사도 없어요. 신청하는 그 자리에서 확정돼요.
일본의 학생용 원룸은 가전이 없는 ‘빈방’ 상태가 기본이에요. 냉장고·세탁기·침대는 빌릴까, 살까, 집에서 가져올까? 먼저 겪어 본 사람의 시선으로 필요한 것·예산·예약 타이밍을 한 장에 정리했어요.
연대보증인을 찾을 필요도, 소득 심사도 없어요. 신청하는 그 자리에서 확정돼요.
해외에서 발급한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어요. 출발 전에 결제까지 끝낼 수 있어요.
연락은 LINE으로, 결제는 카드로. 계좌 개설이나 휴대폰 개통이 아직 안 됐어도 진행할 수 있어요.
해외에 있는 동안 배송일을 잡을 수 있어요. 열쇠를 받는 날에 이미 냉장고와 세탁기를 쓸 수 있어요.
직원이 한국어로 응대해 드려요(중국어·일본어·영어도 가능). 문의부터 설치 당일까지 모국어로 진행하실 수 있어요.
일본의 학생용 원룸이나 1K는 가구·가전이 없는 ‘빈방’ 상태로 인도되는 게 일반적이에요. 냉장고도 세탁기도 없고, 방에 따라서는 천장 조명조차 달려 있지 않은 경우도 있어요. 관리회사가 준비해 주지도 않아요. 가구·가전이 갖춰진 방에 익숙하다면, 도착 당일에 처음 알게 되는 유학생이 적지 않아요.
도착 후 첫 주는 휴대폰 개통, 은행 계좌 개설, 구청 주민등록 같은 일로 거의 꽉 차요. 가전 양판점을 돌아보고 배송을 기다릴 여유는 솔직히 없어요. 가구·가전은 ‘도착 전에 정해 둘 일’로 다루는 걸 권해요. 먼저 부동산이나 학교 창구에 방에 무엇이 있는지(특히 조명과 커튼 레일) 확인하고, 부족한 것을 아래 리스트로 채워 보세요.
자취 기본 장비를 먼저 겪어 본 사람의 추천과 함께 한 표로 정리했어요. 크고 처리하기 곤란한 것은 ‘빌리기’, 피부에 닿는 것과 소모품은 ‘현지에서 사기’가 기본 방침이에요.
| 품목 | 추천 스펙 | 빌릴까? 살까? 가져올까? |
|---|---|---|
| 냉장고 | 90–130L (1인용으로 충분) | 빌리기 |
| 세탁기 | 4.2–6kg | 빌리기 |
| 전자레인지 | 기본형으로 충분 | 빌리기 |
| 침대 프레임+매트리스 | 싱글/세미더블 | 빌리기 |
| 책상·의자 | 온라인 수업에도 유용 | 추가 렌탈 가능 |
| 커튼 | 일본 창문 사이즈가 특이해서 가져온 게 안 맞는 경우가 많아요 | 추가 렌탈 가능/현지 구입 |
| 조명 | 천장 조명이 없는 방도 있으니 먼저 확인 | 추가 렌탈 가능 |
| 밥솥 | 소용량으로 충분 | 추가 렌탈 가능 |
| 이불·베개 | 피부에 닿는 건 새것이 안심 | 현지 구입 |
| 식기·생활 소품 | 100엔숍에서 거의 다 구할 수 있어요 | 현지 구입 |
‘집에서 가져오기’ 몫은 옷과 상비약에 쓰는 걸 권해요. 큰 물건을 국제 운송하면 비용과 리스크가 모두 높아서, 대부분의 경우 현지에서 빌리거나 사는 게 결국 더 저렴해요. 소형 가전도 일본의 전압이나 플러그 규격이 집과 다를 수 있어서, 가져와도 편하게 쓸 수 있다고 보장하기 어려워요. 원칙은 간단해요. 현지에서 해결할 수 있는 건 캐리어에 넣지 않기.
KUMAGO의 실제 요금으로 계산해 볼게요. 아래는 모두 기간 전체의 총액이에요.
오사카 시내는 배송·설치·만료 회수까지 전부 무료라서 위 금액이 그대로 총비용이고, 잡비가 더 붙지 않아요. 결제는 신용카드만 가능하고, 해외에서도 미리 예약·결제할 수 있어서 출국 전에 이 일을 끝낼 수 있어요.
그럼 전부 새로 사면 어떨까요? 양판점 입문 가격으로 대략 잡아도 냉장고·세탁기·전자레인지·침대를 다 갖추면 보통 수만 엔 이상은 들고, 귀국할 때 처리 비용도 따로 필요해요. 중고는 조금 저렴하지만 운반과 설치를 직접 해야 하고 품질도 운에 맡겨야 해요. 1~2년만 머무는 유학생이라면 이런 번거로움까지 함께 계산했을 때, 세트로 빌리는 쪽이 가장 가벼운 선택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.
가장 큰 이유는 떠날 때의 처리예요. 일본은 가전 재활용법(家電リサイクル法)에 따라 냉장고와 세탁기를 대형 쓰레기(粗大ごみ)로 버릴 수 없고, 처리할 때 보통 각각 수천 엔 정도의 회수 비용이 들어요. 졸업 직전 가장 바쁜 몇 주에 구매자를 찾고 회수 업체를 예약하는 건 정말 부담이 커요. 렌탈이라면 만료 때 메시지 한 통으로 회수를 예약하면 끝이에요.
또 유학 생활은 사는 곳이 자주 바뀌어요. 기숙사에서 아파트로, 6개월 뒤 셰어하우스로… 이런 경우에도 렌탈은 기간을 계획에 맞추기 쉬워서 대형 가전을 들고 이사할 필요가 없어요. 연간 렌탈 기간 중 정상 사용 상태에서 고장이 나면 무료로 수리·교체해 드리니, 처음 혼자 사는 경우에도 안심이에요.
도착 1~2주 전을 권해요. LINE이나 온라인 주문으로 배송일을 확정해 두면 입주 당일부터 냉장고와 세탁기를 바로 쓸 수 있어요. 해외에서 예약하는 흐름은 먼저 카드로 결제한 뒤 배송일을 조정하는 방식이에요. 배송은 오전 09:00~11:30/오후 12:30~16:00 예약제라서 열쇠를 받는 날 전후로 잡으면 가장 수월해요.
도착 후 첫 주의 흐름은 대체로 열쇠 받기 → 구청 주민등록 → 휴대폰 개통 → 은행 계좌 개설이에요. 가전 배송을 열쇠 받는 날이나 다음 날로 넣어 두면 이 수속들 사이 빈 시간에 설치까지 끝나서, 배송을 기다리느라 하루를 비울 필요가 없어요. 진행 중에 애매한 점이 있으면 LINE으로 바로 물어보시면 돼요.
오사카 시내는 배송·설치·회수가 모두 무료예요. 나라·교토·고베 쪽 학교에 다니는 분께도 배송해요: 나라 배송 안내/교토 배송 안내/고베 배송 안내. 전체 플랜 요금은 요금표에서 확인하시고, 정하셨다면 바로 온라인 주문으로 오세요.
LINE에서 유학생분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네 가지를 정리했어요. 출발 전에 한 번 훑어보면 헤매는 일이 줄어들어요.
가능해요. 해외에서 발급한 신용카드도 사용할 수 있어서 출발 전에 예약과 결제를 미리 끝낼 수 있어요.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만 가능해요.
빌릴 수 있어요. A 세트(냉장고·세탁기·전자레인지)는 6개월 ¥38,490이고, 1–5개월 단기 플랜은 1개월 ¥28,400부터 있어서 교환학생도 이용할 수 있어요.
네. KUMAGO는 중국어·일본어·영어·한국어 네 가지 언어로 응대해 드려요. LINE으로 메시지를 보내시면 문의부터 예약까지 한국어로 끝낼 수 있어요.
번거롭지 않아요. 메시지 한 통으로 회수일을 예약하면 끝이에요. 만료 후 회수는 무료이고, 대형 쓰레기나 가전 재활용 수속을 직접 할 필요도 없어요.